샘표, ‘생활터 기반 건강관리서비스’ 우수기업 선정
샘표, ‘생활터 기반 건강관리서비스’ 우수기업 선정
  • 윤미선 기자
  • 승인 2019.11.19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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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맛 연구중심 샘표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한 ‘생활터(직장) 기반 건강관리서비스’ 우수 참여 기업으로 선정됐다. 샘표는 7월부터 10월까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진행한 직장인 건강관리 및 식습관 개선을 위한 전문가 관리 서비스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최종 우수기업 2곳 중 한곳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최근 직장 내 건강관리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구성원의 행복’을 기업의 핵심가치로 추구해온 샘표는 서울 본사와 이천 공장 직원들의 건강관리 및 식습관 개선 프로그램 참여를 독려했다. 7월부터 10월까지 12주간 80여명의 직원들이 참여했으며 특히 자기관리와 운동에 관심이 많은 20, 30대 젊은 직원들의 호응이 컸다. 참여한 직원들은 모바일 앱을 통해 전문가로부터 식생활 및 운동 코칭을 받고 웨어러블 기기를 이용해 정기적으로 인바디를 측정했다. 또한 주 3회 건강식으로 구성된 점심 도시락을 제공받았다.

샘표는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여러 기업 중 직원 참여율과 참여자 체지방 변화율 등이 높게 나타나 우수단체상을 수상했다. 샘표 연구소인 우리맛연구중심의 김종호 연구원과 물류팀 김종배 대리는 체지방 감소 및 체중 감량에서 큰 성과를 내 우수 참여자상(금상)을 받기도 했다. 김종호 연구원은 12주에 걸쳐 체중 7kg 감량, 체지방 4.8% 감소에 성공했다. 이 외에도 12명의 샘표 직원들이 개인상을 수상했다.

김종호 연구원은 “평소 건강에 관심이 있어도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실천하기가 어려운데 이번에 회사 차원에서 독려해준 덕분에 1:1 코칭서비스도 받고 웨어러블 기기로 건강 체크도 쉽게 할 수 있어서 좋은 결과를 낸 것 같다”며 “시범사업 프로그램과 함께 회사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집밥 요리 클래스에서 배운 쉽고 건강한 집밥 솔루션도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샘표는 샘표의 핵심 가치인 ‘구성원의 행복’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직원들의 건강이 최우선이라고 생각해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됐다며 샘표는 앞으로 콩발효로 맛을 낸 채식 위주의 건강 식단을 제공하고 직원 대상 건강한 연두 집밥 요리 클래스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는 등 직원들의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윤미선 기자  consumerpos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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