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가 짧아지면서 촛대에 불이 옮겨붙어 화재 가능성이 있는 Flying Tiger Copenhagen candle holder의 리콜을 결정했다.
현재, 제품은 회수 및 환불 중이다.
윤미선 기자
consumerpost@naver.com
초가 짧아지면서 촛대에 불이 옮겨붙어 화재 가능성이 있는 Flying Tiger Copenhagen candle holder의 리콜을 결정했다.
현재, 제품은 회수 및 환불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