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건설, 수(水)처리 관련 환경분야에서도 두각.."2020년 환경분야 실적 기대"
태영건설, 수(水)처리 관련 환경분야에서도 두각.."2020년 환경분야 실적 기대"
  • 최민우 기자
  • 승인 2020.01.13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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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건설 방글라데시 모두나갓 정수장
태영건설 방글라데시 모두나갓 정수장

태영건설은 최근 관급공사뿐만 아니라 창원 유니시티, 광명 역세권개발, 전주에코시티 등 개발사업까지 다방면으로 두각을 나타내며 업계의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수(水)처리 관련 환경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올해 환경분야에서도 높은 실적을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작년에는 방글라데시에 준공한 바 있는 모두나갓 정수장 사업장 건설로 세계은행(World Bank)로부터 동남아시아 최우수사업장으로 선정되는 등 높은 기술력을 인정받기도 했다.

모두나갓 정수장은 세계은행 차관 사업으로 방글라데시 치타공 상하수청이 발주한 상수도 개선사업의 핵심으로 꼽힌 공사로, 방글라데시의 수질오염으로 인한 물 부족 문제를 어느 정도 해소시켜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태영건설의 계열사인 TSK코퍼레이션은 수처리와 폐기물처리 사업 등을 위주로 하는 종합환경 전문기업으로 작년에 베트남 빈증성에서 현지 최대 환경기업인 비와세(BIWASE)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는 등 베트남 시장 공략에 나섰다.

관계자에 따르면 양사는 앞으로 베트남에서 수처리, 폐기물처리 등 환경 분야에서 손을 잡고 공동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태영건설 관계자는 "태영건설이 건설업 뿐 아니라 수(水)처리 관련 환경분야에서도 좋은 결과를 나타내고 있어서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올해에도 환경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최민우 기자  hello_ww@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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