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중국 내 승용차 판매량 1위에 올라..
폭스바겐, 중국 내 승용차 판매량 1위에 올라..
  • 이윤미 기자
  • 승인 2020.03.30 08:4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19 글로벌 자동차 업체 중국 내 승용차 판매량 TOP5(만대)

  2019년 세계 승용차 판매가 전년 대비해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원인은 중국, 인도 시장에서 침체로 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한국 자동차 기업들의 점유율은 미국과 유럽시장에서 선전한 덕분에 상승했다.

최근 한국자동차산업협회가 발표한 '해외 주요 자동차 시장 및 정책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 브랜드는 미국에서 팰리세이드와 텔루라이드 등 SUV의 판매 증가로 점유율이 7.4%에서 7.7%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유럽에서도 소형 세단과 전기차 등이 인기를 끌면서 점유율을 6.6%에서 6.8%로 끌어 올렸다. 특히, 유럽에서는 한국 브랜드만 유일하게 판매량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주요국 정책동향을 살펴보면 각국은 미래차 산업 발전을 위한 연구개발지원과 자동차 내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시행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미국의 경우는 자율주행차 산업 선도를 위해 미시간, 캘리포니아 등 7개주 소재 대학과 연구기관에 6000만$를 지원하고 있고, 독일은 수소모빌리티 구축을 위해 자국 산업계에 2350만유로를 지원하고 있다.

중구승용차연석회의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9년도 글로벌 자동차 업체 중국 내 승용차 판매량은 폭스바겐이 405만대로 가장 많았고, 이어, GM 205만대, 혼다 157만대, 도요타 141만대, 닛산 133만대, 현대, 기아차 91만대, 포드 31만대, 푸조시트로엥 11만대 순으로 나타났다.

 

이윤미 기자  consumerpost@naver.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당 언어로 번역 중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