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과 만나지 않고 제품을 구매하는 '언택트소비' 급증
직원과 만나지 않고 제품을 구매하는 '언택트소비' 급증
  • 홍서하 기자
  • 승인 2020.03.31 22: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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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영향으로 전반적인 내수경기가 침체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최근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소비 문화가 있다

바로 '언택트소비'이다.

언택트소비란 소비자와 직원이 만날 필요가 없는 소비 패턴을 말한다. 즉, 컨택트(접촉)를 배제한 비대면 서비스 개념이다.

코로나19가 계속되자 소비자의 불안한 심리가 커지면서 언택트 소비를 통한 서비스 산업은 오히려 급증하고 있는 추세이다.

 

언택트 서비스의 종류는 오프라인 강의에서 벗어나 온라인으로 동영상 교육을 받을수 있는 교육서비스,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를 통한 온라인 쇼핑 서비스, 오프라인 상점에서 직원과 대면하지 않고 키오스크로 주문하고 결제하는 방식의 서비스

이렇게 크게 3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언택트 소비가 늘어나고 있는 현상에는 최근 많은 소비자들이 사람들과의

직접적인 접촉을 줄이고 싶은 소비성향에서 비롯되었다.

최근 외식을 자제하는 분위기 속에서 음식 배달을 하는 모습 또한

이러한 언택트소비 심리가 반영되고 있다.

문을 열어 배달원에게 음식을 전해받지 않고 문고리에 걸어두거나

바닥에 내려놓아 달라는 소비자들의 요구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

 

언택트 소비가 인건비 감소로 인한 상품가격 하락이라는 장점도 가지고 있지만

동시에 일자리 감소라는 단점도 가지고 있다.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 됨에 따라 어려운 시장경제 상황을 조금이나마 극복할수 있도록

언택트소비에 대한 제도마련과 개선이 필요할 것 이다.

홍서하 기자  sh00007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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