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에 미쳐라 저자 정강민 작가는 자기개발에 있어서 독서보다 10배나 강력한 도구는 바로 '쓰기'라 강조한다. 스스로 ‘조직부적응자’라는 소리를 듣고 19년간의 직장생활중 14번을 이직을 하며 퇴직과 구직을 반복하였다. 그는 노숙자가 되는것이 두려워 시작한것이 바로 '책쓰기'였다고 한다. 책을 출간하는 과정에서 살아온 삶을 되짚어 보게 되었고 그렇게 작가가 된 이후 인생의 전환기가 시작되었다.책을 쓰며 그 과정에서 지적 유희,지적 황홀을 경험했고 이전과는 전혀 다른 삶을 살게 되었다고 한다.

현재 저자는 서울창업허브에서 창업 및 취업상담 멘토로 활동하고 있다.또한 책쓰기 특강을 통해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자신의 잠재력을 깨우는 책쓰기의 다양한 방법론과 사례를 소개한다.

지난 특강에 참석했던 참석자들은 후기를 통해 '평소궁금한 점의 해답을 얻었다,새롭게 무언가 도전하는데 자신감을 얻었다' 등 좋은 반응을 보였다.

책쓰기 강좌의 목표는 책 출간이지만 근원적으로 성장을 목표로 한다. 책쓰기의 본질로 돌아가 자신의 성장에 맞춘 책쓰기를 해야 세상에 대한 자신만의 의견을 창작할 수 있다고 말한다. 무료 책쓰기 특강은 성장에 목마른 분들 위한 저자의 재능기부로 개최한다.
평범한 사람도 작가가 될수 있고 누구나 책쓰기 경험을 통해 새로운 삶을 위해 도전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책쓰기 1일 특강은 5월중 선착순 10명까지 신청 가능하며, 강연 내용 및 신청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책독’ 네이버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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