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기능식품 및 화장품 전문업체인 예스킨(대표 류형준)은 외부 유해환경으로부터 지친 모발과 두피 건강관리에 도움을 주는 ‘오분애 스칼프 팩 앤 샴푸와 토닉’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다양한 자연유래 영양 성분이 함유된 기능성 두피 제품으로 자일리톨, 프로폴리스 추출물, 율무씨 추출물, 비타민C, 몰약수지 추출물, 올리브나무잎 추출물, 황금 등 두피 환경 개선에 탁월한 효과를 지닌 성분으로 이뤄졌으며, 기존 류형준 약사의 특허기술인 특허번호 ‘제10-2057790호’와 ‘10-1040011호’의 조성물이 함유되어 두피의 근본적인 환경 개선으로 모발이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 제품은 두피 팩(pack)으로써 약 5분간 사용하며, 더불어 샴푸 기능이 더해진 홈케어 제품으로 미세한 거품이 두피에 영양분을 공급하여 두피 및 모발에 다양한 긍정적인 효과를 볼 수 있다. 함께 출시된 두피 에센스 ‘오분애 스칼프 팩 앤 토닉’과 같이 사용하면, 누구나 집에서 손쉽고 건강한 두피 관리를 할 수 있다.

류형준 대표는 “이번 시리즈 제품은 배달의학 이론을 바탕으로 자연에서 찾은 자연 유래 추출물 성분으로 구성됐으며, 헤어(Hair) & 스칼프(Scalp) 케어에 탁월한 제품으로써 두피에 팩을 하듯이 적용 가능한 다기능성 제품”이라며 “자체 기술력과 엄격한 심사를 거쳐 약사가 인정하고, 소비자가 신뢰하여 구매할 수 있는 안전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신제품 ‘오분애 스칼프 팩 앤 샴푸, 토닉’은 뛰어난 제품 기술력으로 약국시장과 샴푸시장에서 호평을 받고 있으며, 제품의 정보는 예스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예스킨은 2018년 코리아 팜 어워드 굿브랜드 수상을 시작으로 대한민국 소비자대상 ‘소비자브랜드 부문 대상’을 2년 연속 수상하며, 새로운 치유의학의 건강브랜드로 꾸준한 성장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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