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희망, 인류애 전하는 명품떡브랜드
김선출떡창업연구소(사과나무떡집)가 6월 10일 세종호텔에서 개최된 2020 대한민국 명가명품대상 시상식에서 명인명장부문(전통떡)을 수상했다.
김선출떡창업연구소는 지난 25년간 50여종 이상의 떡을 생산하고 있으며, 3H(Happy, Hope, Humanity)를 기본 정신으로 국내외 25개 사과나무 회원점을 일체의 로열티 없이 기술지도 하고 있다. 또한 나눔정신으로 NGO단체인 굿네이버스, 천사급식, 투게더 등을 후원하고 있다. 아울러 최고의 품질을 구현하기 위해 당해년도 국산햅쌀, 공주밤, 경산대추, 제주청정해풍쑥, 지리산 국산팥, 제주 한라 미니단호박, 가평잣, 지리산 수수 등 순수 우리 농산물을 현지 농가 직거래로 구입해 재료로 사용하고 있다. 한편, 김선출 대표는 전통식생활 문화연구소 전임교수, 구마직업전문학교 전임교수, 서정대학교 산학협력업체지정, 경남대학교 경영대학원 외식과정 강사(전), 한양대학교 사회교육원 창업전임강사(전) 등을 역임하며 떡을 비롯한 전통식품에 관심 있는 후학을 양성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정진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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