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베리아산 1등급 원료로 국내 시장 선도

오기남차가버섯 주식회사가 6월 10일 세종호텔에서 개최된 2020 대한민국 명가명품대상 시상식에서 명품차가버섯브랜드 | 면역기능개선부문을 수상했다.

오기남차가버섯은 국내에 차가버섯이 처음 도입되던 2005년 설립되어 지난 16년간 차가버섯 전문 기업의 한길을 걸어왔으며, 모든 제품은 차가버섯의 원산지인 러시아 시베리아에서 자란 자연산 1등급 차가버섯만을 원료로 사용하여 만들어진다. 15~20년 정도 시베리아의 혹한을 이겨낸 고품질의 건강한 차가버섯만을 선별한 후 GMP 인증을 가진 러시아 현지의 제약회사에서 차가버섯 영양분 100%의 차가버섯 추출분말 제품을 OEM 생산하고 있다. 고품질 차가버섯 제품의 생산과 연구를 위해 설립 초기부터 러시아 국적의 직원이 근무하며 러시아 국립 노보시비르스크 약초품질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차가버섯 품질 검사법 연수 등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러시아 시베리아 현지의 약초청, 톰스크 주정부, 톰스크 국립의대 등과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하는 등, 국내외 차가버섯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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