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소포장으로 배송걱정 없는 명품전복

김안용 전복수산 대표

전복수산이 6월 10일 세종호텔에서 개최된 2020 대한민국 명가명품대상 시상식에서 해산물명가 | 명품전복부문을 2년 연속 수상했다.

전복수산은 전남 완도군에서도 전복 품질이 우수하기로 소문난 보길도에서 전복을 직접 키워 당일 바다에서 채취, 생미역과 생다시마를 서비스로 함께 배송해 소비자들의 커다란 호응을 얻고 있다. 배송의 키포인트는 산소포장인데, 전복과 함께 산소와 바닷물을 함께 넣어 전복이 상할 염려가 없다. 즉 전복을 수족관에 보관해 소비자에게 전달하는 방식이 아닌, 전복수산만의 특별한 방법과 노하우로 당일 바다에서 바로 채취한 싱싱한 전복을 배달하고 있는 것. 소량을 취급하지만 그만큼 불량률 제로에 가까운 품질을 자랑하고 있으며, 전복의 특성을 잘 살려 특수포장을 하고 바다에서 갓 채취한 미역과 다시마까지 서비스로 제공하고 있다. 전복수산은 청정해역 완도바다가 낳은 완도 참전복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며, 전복과 함께 따뜻한 인심까지 소비자에게 전하고 있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고의 전복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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