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년차 배우 안정훈의 취미는 골프, 특기는 노래부르기 와 알토 섹소폰 연주이다. 1996년 안정훈은 한창 주가를 올리며 최고의 스타들이 총 출동했던 프로그램인 《젊음의 행진》 MC를 맡았다. 2001년부터 단국대학교 출신 연예인들로 구성된 '단연회(檀演會)'를 만들어 공식 출범한 뒤 회장을 맡아 일찍부터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배우 안정훈, 코로나19로 인하여 지구촌이 힘든시기에 (재)국제언론인클럽이 주관하는 연예인 봉사단 홍보대사에 합류했다.

배우 안정훈 국제언론인클럽 김재수 이사장과 연예인봉사단 위촉 기념사진 촬영 / 사진제공 네모미디어
뒷줄 가수 민진주, 배우 유라성, 가수 김가현

가수 양혜승, 가수 김가현, 탈렌트 남현주, 한국방송DJ협회 한용진 회장, 가수(노이즈) 한상일, 가수 민진주, 작곡가 겸 프로듀서 위종수, 작가 겸 프로듀서 장대성, 가수 알비, 배우 유라성, (재)국제언론인클럽 김재수 이사장, (사)한국영화인총연합회 김인식(네모미디어 대표) 운영위원장이 자리를 빚내주셨다.

가수 알비, 가수(노이즈) 한상일, 가수 김가현, 가수 민진주, 배우 유라성, 작곡가 위종수, 가수 주재형, 김재수 이사장 / 사진제공 네모미디어
<장소제공 / 양재동 천복맛집>

배우 안정훈은 연예인 봉사단에 참석한 소감으로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하여 다들 힘든시기다. 다같이 잘이겨내고 어려운 이웃과 항상 함께하는 모습으로 연기에 임하겠다고 하며, 작품속에서 웃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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