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다른 감성과 매력적인 보이스로 주목받고 있는 가수 알비(R.B), 코로나19로 인하여 지구촌이 힘든시기에 (재)국제언론인클럽이 주관하는 연예인 봉사단 홍보대사에 합류했다.

가수 알비(R.B), 김재수 이사장과 연예인봉사단 위촉수여 기념사진 촬영 / 사진제공 네모미디어
<뒷줄 작곡가 위종수, 가수 김가현, 가수 민진주, 배우 유라성, 가수 한상일(노이즈)>

‘설레임주의보’는 알비의 음악적 표현이 더욱 다양하게 채워진 곡이라 한다. 알비는 다양한 방송활동을 통해 라이브의 진수를 보여주는 등 대중들의 주목을 받고 있으며, ‘설레임주의보’에서는 R&B 창법으로 알비의 또 다른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설레임주의보’는 작사에 장미와 Feless(펠리스)가 참여했으며 작곡에는 쿨의 ‘사랑합니다’, TVN 목요드라마 “슬기로운의사생활”에서 주제곡 ‘아로하’(조정석이 직접 참여해서 더욱 유명하다)를 작곡한 위종수가 참여해 기대를 높이고 있다. 가수 알비(R.B)는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하여 다들 힘든시기다. 빨리 코로나 재난이 없어졌으면 하며, 힘든분들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하였다.

가수 알비, 가수(노이즈) 한상일, 가수 김가현, 가수 민진주, 배우 유라성, 작곡가 위종수, 가수 주재형, 김재수 이사장 / 사진제공 네모미디어-장소제공 / 양재동 천복맛집

배우 안정훈, 가수 김가현, 탈렌트 남현주, 한국방송DJ협회 한용진 회장, 가수(노이즈) 한상일, 가수 민진주, 작곡가 겸 프로듀서 위종수, 작가 겸 프로듀서 장대성, 가수 알비, 배우 유라성, (재)국제언론인클럽 김재수 이사장, (사)한국영화인총연합회 김인식(네모미디어 대표) 운영위원장이 자리를 빚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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