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시청률 드라마 돈꽃 공동제작자 전원창,

2017년 최고의 시청률 23.9% MBC 특별기획 주말드라마 돈꽃(주연 장혁)과 2019년 최고의 드라마인 KBS 2TV 월화미니시리즈 동네변호사 조들호2(주연 박신양, 고현정)을 제작한 전원창 대표(전 UFO프로덕션 & 온누리미디어 부회장)가 드라마 제작사 (주)골드파인트리(황금소나무)를 독립하여 네이버 웹툰으로 알려진 원작 “라이브 썸&쌈 내게와줘(가제)”를 제작한다.

(주)골드파인트리 황금소나무 전원창 대표 / 사진 황금소나무

"라이브 썸&쌈 내게와줘(가제)”는 계절 드라마로 시즌4(총60분물 40부작) 형식으로 제작될 청춘물이다. 요즘 코로나19로 전 세계 지구촌이 힘들게 보내고 있고, 청소년들이 제대로 문화를 즐길곳이 없는 시점에 11월 겨울 시즌부터 제작될 “라이브 썸&쌈 내게와줘(가제)” (극본 이정필)는 중국(바이두, 에이치, 텐센트, 요우쿠, 기타), 일본, 대만, 동남아, 미국, 아랍, 유럽과 국내 네이버TV, 웨이브, 넷플릭스 OTT, 종편편성, 공중파 드라마 편성협의중이며, 전 세계 지구인이 다 볼 수 있도록 제작 준비에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 현재 시나리오는 겨울 시즌에 맞게 각색을 하고 있으며, 주인공 또한 한류로 많이 알려진 한류스타를 섭외중에 있다.

네이버 베스트도전 웹툰 LIVE 썸&쌈 일러스트 사진 / 사진제공 황금소나무

드라마의 제작방향은 매일이 똑같은 365일의 흔한 날들 속에, 두고두고 기억되는 하루를 선물해준 남자. 그 남자와의 만남으로부터 5년이란 시간이 흐른 후... 한통의 메시지를 받는 여자. 무언가에 홀린 듯 무작정 남자를 만나기 위해 제주도로 향하고, 남자의 메시지를 따라 제주도를 여행하면서 지나온 삶을 돌아보게 된다. 새로운 사람을 만나기도 하고, 새로운 설렘을 느끼기도 하고. 그녀는, 여행을 하는 과정에서 아주 오랜만에 진심이라는 것과 마주하게 된다.

그리고 여행의 끝에서 그녀는 다시 일상으로 돌아 갈 용기를 얻게 된다. ‘훌쩍’ 떠났다가 무언가를 얻어서 돌아가는 것. 그것이 바로, ‘여행’이 주는 선물이 아닐까...? 우리는 모두 ‘삶’이란 긴 여행을 하는 여행자다. ‘삶’이라는 긴 문장에 쉼표하나 찍듯, 조용히 숨을 고를 수 있는 드라마! 보고 나면 함께 여행한 듯, 마음이 정화되는 드라마!! 치유와 회복, 건강한 웃음과 희망의 시간을 드라마를 통해 나누고자 한다. ① 달콤한 설렘, 코미디가 뒤섞인 청춘로맨스, ② 7가지 키워드로 보는 로맨틱한 섬, 제주로의 여행, ③ 게스트하우스 여행객들을 통해 보여주는 살아있는 청춘코미디, ④ 느리게 걸을수록 더 많이 보이는 섬, 제주에서 찾는 치유의 드라마로 전개 될 것이라 했다. 본 드라마의 제작을 준비하고 있는 골드파인트리 전원창 대표는 코로나19로 많이 힘들어 하고 있을때 이 작품으로 인하여 지구촌이 행복하고 대한민국의 한류가 더욱 돋보일 수 있도록 함께 즐거운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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