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 햄릿' 죽느냐! 사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앵콜 공연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 햄릿' 죽느냐! 사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앵콜 공연
  • 안홍필 기자
  • 승인 2015.04.25 01: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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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연극 햄릿을 통해 지루한 오페라가 아닌 즐길 수 있는 작품 깊은 울림을 받을 수 있는 작품이 되길...
 

【서울/엔디엔뉴스】안홍필 기자 = 셰익스피어의 작품들은 보는 이의 시각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다양성을 가진 작품으로 시대를 초월 전 세계적으로 사랑을 받는 '4대 비극 중 하나인 햄릿'을 쉽게 해석하기가 힘든 작품이나 다양한 연출기법을 통해 보여줄 수 있어 연출가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대표적인 작품이다

오페라연극 햄릿은 '셰익스피어의 고전희곡 햄릿과 앙브루아즈 토마의 오페라 햄릿을 접목'시킨 김진만의 연출이 정통클래식을 현대음악과 코믹한 스토리전개로 극적인 재미를 더했다는 평을 받았던 오페라연극 햄릿 지난해 관객들의 사랑을 받았던 햄릿이 관객의 요청에 의해 4월 24일 용산아트홀 미르에서 한 달간 앵콜 공연을 한다.

앵콜공연에 들어갈 오페라연극 햄릿 중 앙브루아즈 토마의 작품이 가장 완벽하다고 알려진 햄릿 단일공연으로는 최초로 최장기공연 기록을 세운 연극에 긴장감을 높여주는 베이스와 바리톤, 4막의 전체를 채우는 소프라노의 화려하고 아름다운 광란의 아리아는 관람객의 심장을 관통하는 황홀경과 고급스러움은 물론 극적 재미를 동시에 추구 도취된 비극의 미학을 보여주고 있어 감동을 주기에 충분하다.

 
 

기존의 오페라와는 다른 표현양식을 사용하여 만든 작품으로 보시는 분들은 오페라에 대한 매력에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작품으로 세계 최초로 대극장에서 최장기 공연을 했다. 햄릿은 형식적인 측면에서는 보통사람들이 알고 있는 전통오페라 형식을 취하고 있지만, 토마의 작품에서 핵심적인 부분과 극적인 내용들을 과감하게 압축하여 연극적인 요소를 접목 대중적인 오페라를 만들고자 노력했다고 전했다.

일반대중들은 평소 오페라가 딱딱하고 지루하며 어렵다고 생각하고 있다. 오페라연극 햄릿을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오페라를 편하고 쉽게 즐기면서 정통오페라의 가치와 깊은 울림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안홍필 기자  consumerpos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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