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한권의 책과 같습니다. 그러나 한번밖에 읽을 수 없는 책입니다. 어리석은 사람은 아무렇게나 읽어 넘깁니다. 그러나 지혜로운 사람은 한 장 한 장 정성들여 읽습니다. 왜냐하면 인생은 결코 반복해서 살수 없기 때문입니다. 인생은 짧다는 데 심각성이 있고 한번밖에 살수 없다는 데 엄숙함이 있습니다.

오늘은 결코 다시 오지 않습니다. 지나간 젊은 날을 아무리 그리워한들 한낱 헛된 꿈에 지나지 않음을 우리는 잘 압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헛된 일에 인생을 투자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정말 가치 있고 보람 있는 영원한 것에 삶을 투자해야 합니다.
즉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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