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소개
1941년 5월 10일 조선다이야공업으로 창립하여 1955년 2월 16일 한국다이야제조(주)로 법인전환하였다. 1968년 2월 한국타이어제조(주)로 상호를 변경하고 12월에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하였다. 주요 사업은 자동차 타이어 튜브 및 동 부속품의 제조와 재생 가공 판매 등의 타이어부문과, 타이어 제조기계의 제조와 판매, 축전기 제조와 판매, IT 구축 및 유지 사업 등의 비타이어사업이다. 계열회사로는 국내 16개 해외 26개의 회사가 있다.
최초평가
국내 1위이자 세계 7위 타이어 회사인 한국타이어는 현재 전 세계 37개 브랜드, 283개 차종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고 있다. 2013년에는 국내 기업 최초로 BMW와 메르세데스-벤츠, 아우디 등 독일 3대 프리미엄 자동차 업체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며 품질을 인정 받앗다.
정진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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