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 팽이버섯, 리스테리아균 오염 가능성 있어 감염 위험으로 리콜

2020-04-20     정채연 기자

  리스테리아균 오염 가능성이 있는 Sun Hong Foods Enoki Mushrooms의 리콜을 결정했다. 소비자는 해당 식품을 섭취하지 말고 구매처에 반품한 다음 전액 환불을 받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