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4-04-26 17:56 (금)
컨슈머포스트TV
컨슈머포스트

기타

제목

대우전자를 고발합나다.

닉네임
이환욱
등록일
2018-07-02 10:39:28
조회수
669
동부대우 TV(L32Q5410KK)를 구입한지는 3년이 되었으나 시청한지는 이사후에 한1년남짓 시청했으며 하루에 주말을 제외하고는 5시간 정도 보고 있습니다.
이번 주말에 월드컵 시청하려고 TV을 켜는 순간 소리만 들릴뿐 화면 재생이 되지않고 있어서 A/S전화했으나
주말이라고 접수조차도 되지않아 인터넷 에서 검색했고, 같은 기종의 TV에서 똑같은 고장이 많다는것을 확인하였습니다.
전자제품이 고장이 날수있는것은 이해합니다만 시청한지 1년된 TV가 그것도 액정손실이라면 재품제조할때 고의성을 가지고 1년짜리 소모품으로 만든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3년전에 구입해서 보증기간은 아니라고하지만 1년된 제품이 구입가격 당시299.000원 보다 수리비가 320,000원 더나온것은 말도안되는 고객을 기만하는 사기라고 여겨집니다.
이런 판매는 제수없게 아니 수명이 1년밖에 되지않는 TV를 수리가 아니라 새로 강제구입하게 만드는 대기업 갑질입니다.
분명 제조,판매처의 납득이 될수있는해명이 필요하며, 이에 환불및 합당한 수리가 이루워져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빠른 조치을 부탁드립니다.
작성일:2018-07-02 10:39:28 218.153.96.223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