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랭크서울 방이점(핫도그)에서 일어난일입니다. 2000원이상구매시 도장을 찍어주는 쿠폰을 발급받았습니다. 8월에 오래간만에 방문하니 8월말까지 쿠폰사용을 종료한다는 매장내의 안내가 있더군요. 매장밖에서는 안내문을 볼수없습니다. 쿠폰사용을 위해 다음날 재방문했고 10회도장까지 찍은 상태여서 커피와떡뽁기를 요청하였다가 거부당했습니다.
둘중 선택하라고 하네요. 저는 중간에 그림이 그려있어 순서대로 도장을 찍어나가면 서비스를 받을수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생각하기나름일수도 있고 서비스가 선택제공일수도 있겠지만 애매하게 써놓았으면 고객입장에서 생각해야하는거 아닙니까?
작성일:2018-08-10 19:3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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