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겨울즈음 구입한 LG스타일러 모델명 s588이 얼마전부터 옷이 굽굽하고 내부에 물기가 가득해서 as를 신청하고 오늘 서비스기사분이 오셨습니다 한동안 살펴보시더니 안타깝게 고장이라며 부품을 갈아야한다는 겁니다 구입한지 얼마되지 않았는데 왜 고장이 났냐는 물음엔 대답이 없으시고 1년이 지나 유료수리를 해야한다는 대답만 하셔서 답답한 맘에 구입후 이동한적도 없고 관리에 부주의가 있었던거냐 계속 여쭤봐두 이유는 알수없다며1년이 지나 유료수리뿐 더이상 도와줄것이 없다고만 하니....한두푼하는것도 아니고 오래 사용한것도 아니고 심지어 저흰 세가족 뿐이며 아이두 초등생이라 매일같이 교복을 입는것도 아니고 신랑도 정장입고 출근하지 않아 사용은 겨울에 코트나 니트로 사용감도 적습니다 이해되지 않는맘에 인터넷으로 스타일러불만을 쳐보니 저와비슷한 사례들이 있더군요
것두 보증기간 끝나자마자 비슷한 증상들...이정도면 제품의 결함어닌가요???
보증기간 끝났다며 LG측은 유료로 고치라고만 할뿐 소비자들은 어디가서 이 불합리를 말할수 있을까요???
작성일:2020-08-12 17:5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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