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고의 세월을 견디며 온갖 시련을 이겨내고 당당히 서 있는 소나무처럼,

 절벽 위 바위 틈새에서도 비바람을 견뎌내고 꿋꿋이 서 있는 소나무처럼,

  컨슈머포스트도 늘 소비자와 함께, 그렇게 서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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