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상면주가 밀어내기…" 대리점주 벼랑 끝으로
"배상면주가 밀어내기…" 대리점주 벼랑 끝으로
  • 정진규 기자
  • 승인 2016.05.04 13: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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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상면주가 공식홈페이지 제공

 

기업소개

1996년 8월 배상면주가가 설립되었다. 배상면주가는 국순당 창업주 배상면씨의 차남 배영호 사장이 세운 전통술 판매회사이다. 배영호 사장은 국순당 배중호 사장의 동생이다. 1996년 경기도 포천시에 전통술연구소 및 전통술 박물관을 열었다. 이 박물관에는 옛 사람들의 술 빚던 과정이 여러 유물과 모형, 사진자료 등을 통해 알기 쉽게 정리되어 있다. 지하 1층은 우리술 연구소, 1층은 우리 술 체험마당, 2층은 술 빚는 도구 전시실로 구성되어 있다.

긍정적 평판

1. 1996년 11월 국내 최초로 전통술 박람회를 열었고, 1999년 벤처기업으로 지정되었다.

2. 2005년 샌프란시스코 국제 와인 컴피티션에서 은메달(산사춘), 동메달(자청비)을 수상했다.

3. 2007년 산사춘이 제1회 대한민국 주류품평회 명품주로 선정되었다.

부정적 평판

1. 배상면주가는 2008년부터 ‘선입금 후출고’ 방식으로 대리점에 전통주를 공급했으나 막걸리를 출시한 당시 상품명을 알리고,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대리점이 원하지 않아도 물량을 떠넘기는 등의 밀어내기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진규 기자  consumerpos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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