닻 올린 삼성페이, 모바일 결제시장 뒤흔들까?
닻 올린 삼성페이, 모바일 결제시장 뒤흔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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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5.08.20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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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소개

삼성전자가 모바일 결제서비스 ‘삼성페이’ 국내 서비스를 시작했다. 삼성페이는 플라스틱 신용카드 정보를 스마트폰에 입력해 두고,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다. 삼성페이 앱이 일종의 지갑 역할을 하는 것이다. 이런 삼성페이의 긍정적 평판과 부정적 평판을 모았다.

긍정적 평판

1. 삼성페이는 애플페이와 달리 기존 카드 결제기기에서도 결제가 가능하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2. 근거리무선통신(NFC)뿐 아니라 마그네틱 보안전송(MST) 방식, 그리고 바코드 방식까지 모두 지원함으로써 경쟁서비스인 애플페이나 구글월렛보다 빠르고 손쉽게 모바일 결제 시장에 진입이 가능하고 시장 점유율도 높일 수 있다.

3. 갤럭시S6 혹은 갤럭시S6 엣지만 가지고 있으면 별도로 지갑을 가지고 다니지않아도 대부분의 결재가 가능하다.

4. 삼성페이가 성공적으로 서비스 제공에 안착한다면 모바일 결제 시장의 파이가 커지고, 대중화가 이루어져 관련 산업에도 수많은 변화와 새로운 일자리가 생길 수 있다.

부정적 평판

1. 갤럭시 S6와 갤럭시 S6 엣지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삼성페이의 편리성과는 별개로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세계시장 점유율이 중요하다.

2. 신용카드는 결제 시 꼭 본인 임을 확인하고 싸인까지 받지만 삼성페이에서는 이런 과정이 없어, 이런 느슨한 개인 정보 확인 때문에 해킹 위험이 있다.

 

     
 
컨슈머포스트  consumerpos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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