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도 땅값 상승 주요 지역 TOP을 공개했다. 한국전력 등 공공기관이 몰려 있는 전남 나주 빛가람동이 18.87%의 상승률로 1위에 올랐고, 이어, 제주 서귀포 성산읍 12.28%, 제주 서귀포 표선면 12.20%, 제주 제주시 구좌읍 11.05%, 세종 반곡, 소담동 10.19%, 제주 제주시 조천읍 9.89%, 서울 마포구 연남동 9.43% 순으로 높은 상승률로 보였다. (국토교통부)
정진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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