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도 세계축구 주요리그 겨울이적료 TOP을 공개했다. 시진핑 주석이 ‘축구굴기’(축구로 일으켜 세우다)를 외치며 프로축구단의 투자를 이끌고 있는 슈퍼리그(중국 1부)가 총 1억3625만유로를 기록해 1위에 올랐고, 프리미어리그(영국) 1억1600만유로, 세리에A(이탈리아) 5700만유로, 갑급리그(중국2부) 4352만유로, 분데스리가(독일) 3664만유로 순으로 나타났다.(골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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