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사업 준비 중인 글로벌 IT 기업들을 공개했다. 사진의 자동정리, 동시 통역 프로그램을 개발 중인 구글을 비롯해, IBM(왓슨의 의료, 금융, 교육 분야 확대), 마이크로소프트(지능형 음성인식 비서 얼굴 감정인식 프로그램), 아마존(이미지, 사진만으로 상품 검색 가능한 ‘파이어리’), 애플(음성 명령으로 사진 편집가능한 소프트웨어 개발)이 인공지능사업을 준비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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