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도 중국 주요 도시 경제성장률 TOP5를 공개했다.(코트라) 최근 량장신구 국가경제개발구역에 현대차 공장이 설립된 충칭이 성장률 10.7%를 기록해 1위에 올랐고, 이어, 18억5000만 위안(2억8000만 달러, 3400억6000만원) 규모의 퀄컴 반도체공장 설립이 예정된 구이저우성이 10.4%, 시짱 자치구 10.0%, 톈진 9.3%, 장시성 8.8% 순으로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코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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