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도 해외 ‘10만대 판매’ 달성한 현대, 기아차 차종을 공개했다.(비즈니스&머니) 중국에서 판매되는 랑동이 26만7085대로 1위에 올랐고, 이어, HB20(브라질) 17만4420대, K2(중국) 16만4114대, 밍투(중국) 15만4597대, i10(인도) 12만4072대, 쏠라리스(러시아) 11만5868대, i20(인도) 10만9679대 순으로 많이 팔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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