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 역사상 최고 부자 10인을 공개했다. 아프리카 말리 왕인 만사 무사가 세계 최대 금 생산을 바탕으로 최고 부자 1위에 올랐고, 이어, 아우구스투스(로마 황제), 신종(중국 송나라 황제), 악바르 대제(인도 무굴제국 황제), 이오시프 스탈린(구소련 지도자), 앤드루 카네기(미국 강철왕), 존 록펠러(미국 석유왕), 앨런 루퍼스(영국 귀족), 빌게이츠(MS사 설립자), 칭기즈칸(몽골 황제) 순으로 나타났다.(타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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