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도 인도네시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TOP을 공개했다. 삼성전자(한국)가 32.9%의 점유율로 1위에 올랐고, 이어, 에버코스(인도네시아) 13.1%, 스마트프렌(인도네시아) 12.9%, 애드밴(인도네시아) 7.1%, 오포(중국) 6.1%순으로 높은 점유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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