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주요 대기업들의 영어 정책 TOP을 공개했다.(각사) 혼다는 2020년까지 사내 영어공용화 정착을 정책으로 공개했고, 다케다제약 사원 대상 영어회화 실력 정기 평가, 라쿠텐 2010년 사내 영어 공용화 영어 구사능력 인사평가에 반영, 유니클로 2012년붵 사내 영어 공용화월급여에 영어강습료 포함, 소지쓰 상사 입사 5년 차 이내 사원 1~6개월 동안 전원 외국으로 어학연수와 임원 회의 영어로 진행, 일본전산은 2020년부터 부장 승진 심사 시 영어 회화 능력 평가를 영어정책으로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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