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우리투자증권 인수로 몸집을 크게 불린 농협금융지주가 자산 315조7000억으로 1위 신한은행(338조)을 바짝 뒤쫓았다. 3위는 하나은행이 315조5000억, 4위 KB국민은행 308조4000억으로 빅4를 형성했다. 뒤이어 BNK, SC, DGB, JB가 순위에 올랐다.(금융감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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