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급 대금을 제때 안 준 일진전기(주), 과징금 3억 8,000만원 부과
하도급 대금을 제때 안 준 일진전기(주), 과징금 3억 8,000만원 부과
  • 정진규 기자
  • 승인 2017.02.04 12: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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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소개

일진전기의 모체는 1968년 1월 세워진 일진금속공업(현, 일진전기)이다. 창업자 허진규 회장은 서울대 금속공학과를 졸업한 뒤 서울 양평동 자기 집 앞마당에 종업원 2명과 함께 공장을 세우고 사업을 시작했다. 

긍정적 평판

1. 1968년 주물 제작으로 시작했던 일진금속공업은 당시 전량을 외국에서 수입해 쓰던 동복강선과 배전금구류(배전 전선을 지지물에 매달 때 쓰는 금속 부품) 제작에 나서 1975년 국내 기업으로는 최초로 국산 금구류를 생산했다.

2. . 1993년 4월 동탑산업훈장을 받았다. 1995년 4월 ISO 9001 인증을 획득했다. 1996년 일본 도모에사와 기술제휴를 맺었다.

3. 2005년 4월 철탑산업훈장을 받았고, 2006년 11월 1억 불 수출의 탑을, 2007년 11월 3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정적 평판

1. 일진전기는 111개 수급 사업자에게 전기 기기 제조나 전기 공사를 위탁했다. 2014년 1월부터 2016년 2월까지 하도급 대금을 현금, 외상 매출 채권 담보 대출로 늦게 지급하면서 총 5억 8,047만 원의 지연이자와 수수료를 주지 않았다.

2.  하도급 대금을 늦게 주면서 지연이자와 외상 매출 채권 담보 대출 수수료를 지급하지 않은 일진전기㈜는 시정명령과 함께 3억 8,000만 원의 과징금 부과 받았다.

정진규 기자  comsumerpos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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