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합곡 개발해 국내혼식문화 선도

3년연속 수상

두보식품㈜ - 식품제조부문

두보식품(주)이 7월 11일 국회헌정기념관에서 개최된 2017대한민국명가명품대상 시상식에서 식품제조부문을 3년 연속 수상했다.

1979년 맥류전문회사를 시작으로 설립된 두보식품㈜농업회사법인은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고객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식문화 정착을 선도하는 기업이다. 1998년 자체 개발한 혼합곡을 시작으로, 국내 최초 귀리 계약 재배를 통해 국내산 오트밀을 개발하여 판매중이다. 슈퍼푸드 열풍에 앞장섰으며, 햄프씨드, 흰강낭콩, 아마씨 등 다양한 슈퍼푸드 및 PET형 용기를 이용한 뻥튀기, 쌀과자 등 가공 식품의 출시 및 유통에 성공하였다. 특히, 기업부설연구소 설립과 이노비즈, 메인비즈 인증을 통해 농업 R&D 활성화 및 기업 품질경영 강화에 힘쓰는 등 식품 분야에서 환경 친화적이고 가능성을 갖춘 제품을 생산하고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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