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도 중국 온라인 작가 판권수입 TOP5를 공개했다.(한국콘텐츠진흥원 베이징사무소) 1981년생으로 중국 대표적인 바링허우 작가인 탕자싼샤오이 수입 1억1000만위안으로 1위에 올랐고, 이어, 톈찬투더우 4600만위안, 천둥 3800만위안, 쿠러우징링 2800만위안, 가오러우다샤 2100만위안 순으로 높은 수입을 기록했다.

저작권자 © 컨슈머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