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담배 대비 궐련형 전자담배 유해성분 비율 TOP5를 공개했다. 식약처가 필립모리스, BAT, KT&G, 등 3개회사의 대표적인 궐련형 전자담배 제품을 분석한 결과, 타르가 120.8%로 가장 많았고, 이어, 니코틴 79.7%, 포름알데히드 18.5%, 아크롤레인 12.9%, 벤조피렌 4.7% 순으로 조사됐다. *궐련형 전자담배- 전자기기를 이용해 연초 고형물을 고열로 가열해 니코틴 증기를 흡입하는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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