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2017년도 국내 여자배우 흥행 성적 TOP5를 공개했다. 영화진흥위언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2017년 악녀에서 주연을 맡은 김옥빈이 120만명으로 흥행성적이 가장 좋았고, 이어, 2016년 미씽:사라진 여자의 공효진, 엄지원이 115만명, 2015년 열정같은 소리하고 있네의 박보영 65만명, 2016년 헤어화 한효주, 천우희 49만명, 2015년 도리화가 수지 32만명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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