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도 현금보유액이 많은 기업 TOP10을 공개했다. 재벌닷컴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32조3038억원으로 현금보유액 1위에 올랐고, 이어, 하나금융지주 9조9764억원, 현대자동차 8조3930억원, SK 8조213억원, 신한지주 6조8938억원, KB금융지주 6조548억원, 우리은행 5조7380억원, 현대중공업 4조3433억원, LG전자 3조7531억원, SK하이닉스 3조4774억원 순으로 많은 현금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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