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변기능으로 세계시장 사로잡아
주식회사 아이젠(전자비데)이 8월 7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된 2019대한민국소비자대상에서 글로벌베스트브랜드부문을 2년 연속 수상했다.
아이젠 비데는 2003년 최초로 의료기기 관장비데를 시작으로 2004년 전자식 비데를 시장에 출시했다. 이후 기술과 품질력을 바탕으로 기업체의 ODM(Original Development Manufacturing) 공급을 통한 SAMSUNG Quality Process 품질관리, C/UL인증관리, 미국 COSTCO Audit, 독일 HornBACH Factory Audit등 전 세계적인 기업의 품질 기준 심사 통과 및 수출을 통해 제품의 기술력과 품질을 국내외로 인정받고 있다. 현재 아이젠은 미국, 독일, 영국 등 해외 32개국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으며, 항문 건강을 위해 관장비데를 개발한 유일한 기업이다. 특히 2009년부터 쾌변비데 의료기기 인증을 취득하고 쾌변비데를 주력으로 전 세계에 수출하며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쾌변기능은 특허 기술을 통해 자연스럽게 관장까지 해주므로 변비 해소 및 숙변 제거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정진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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