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실금치료기 바디닥터로 소비자 각광

㈜제너럴네트 GN MEDI(바디닥터요실금치료기)가 8월 7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된 2019대한민국소비자대상에서 소비자친화브랜드부문을 2년 연속 수상했다.

제너럴네트는 지난 2001년 설립되어 2016년 기준 매출액 220억, 영업이익 20억, 사원수 40명 규모의 중소기업청이 선정한 우수중소기업이다. 2016년 천만불 수출의 탑 수상, 2017년 라이징스타기업(신용보증기금), 2018년 강남구 일자리창출 우수기업(강남구청) 등에 선정된 바 있다. 주요 사업부문으로는 렌탈 사업부문(GN LED조명, GN MEDI 의료기기, GN COS 미용기기 등), 무역 사업부문(가글, 황사마스크, 이미용품 등), 홈쇼핑 사업부문(전 카테고리 홈쇼핑 상품 기획, 투자, 운영 등), 모바일 온라인 사업부문(자체 공유샵, 리셀러 쇼핑몰, 온라인, 모바일 SNS 등) 등이 있다. 특히 우수한 골반근육강화를 위한 요실금 치료와 골반 저근육 탄력 증가, 주변 근육에 탄력을 주는 요실금 치료기 바디 닥터는 여성의 골반 저근 강화에 도움을 주며 식약처 의료기기 3등급을 획득하여 안전테스트를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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