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 통한 프리미엄 과일선물 제공

마담주가 2월 11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된 2020대한민국소비자대상에서 소비자브랜드 부문을 수상했다.

‘마음을 담아, 마음을 준다’는 의미의 국내 최초 프리미엄 과일 부티크 마담주는 지난 10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매일 아침 산지에서 직송된 최상급 과일 공수 비법과 프리미엄 MD의 엄격하고 까다로운 선택 과정으로 소비자들에게 믿을 수 있는 최상급의 과일 맛과 당도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천혜의 자연환경과 자부심 있는 농부의 장인 정신으로 고급스러운 맛을 전하고 있으며, 자연이 만들어낸 색채와 향미의 감동을 극대화하기 위해 사전상담으로 목적과 상황에 꼭 맞는 과일구성 및 프리미엄 감성 패키징을 제공해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특히, 엄선된 산지 농가와의 공정한 거래로 생산자들에게 정당한 대가를 지불하는 윤리적이고 착한 경제 활동을 실천하고 있으며, 명절 선물 판도를 바꾸어 친환경, 건강, 프리미엄이라는 선물 트렌드를 확립해 소비자들의 과일 선택 폭을 넓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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