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IC, 화웨이 비중이 높은 반도체 기업 1위
SMIC, 화웨이 비중이 높은 반도체 기업 1위
  • 이재우 기자
  • 승인 2020.07.28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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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반도체업체 화웨이 매출 비중 TOP5

  영국이 5G 이동통신 비핵심 장비에선 중국 화웨이 제품을 쓰겠다는 기존 방침을 바꿔 화웨이를 전면 배제할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주요국들은 미국이 주도하는 화웨이 제재 국제 공조가 계속 강화되고 있다.

영국은 2023년까지 인프라 구축사업에 중국이 관여할 여지를 ‘제로(0)’ 수준으로 축소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당초 영국은 올 1월 화웨이 장비를 민감한 핵심 부문에서 제외하되 비핵심 부문에서는 점유율이 35%를 넘지 않는 선에서 사용하기로 했었다.

전문가들은 “화웨이와의 거래는 코로나바이러스 유행 이전에 이뤄졌지만 바이러스가 모든 것을 바꿔놨다”며 "영국 5G 인프라 구축사업에서 화웨이 장비를 완전히 배제하는 프로젝트가 추진 중이다"고 말했다. 인민해방군 장교 출신 런정페이가 창업한 화웨이는 통신장비 세계 1위, 스마트폰 2위 기업으로 중국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빠르게 성장한 기업이다.

한편, 유진투자증권 자료에 따르면 2019년 주요 반도체업체 화웨이 매출 비중은 SMIC 18.80%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고, 이어, TSMC 14.30%, SK하이닉스 13.70%, 마이크론 12.00%, 웨스턴디지털 5.50% 순으로 조사됐다.

 

이재우 기자  consumerpos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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