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KEA METALLISK 에스프레소 커피메이커 0.4L 스테인리스/한국소비자원=사진
IKEA METALLISK 에스프레소 커피메이커 0.4L 스테인리스/한국소비자원=사진

[컨슈머포스트=원영준 기자] 사용 중 파열 위험이 있어 부상을 입을 수 있는 IKEA METALLISK 에스프레소 커피메이커 0.4L 스테인리스의 리콜을 결정했다. 제품 사용을 중단하고, 판매처로 반품하여 환불을 받아야 한다. 2019년 10월1일부터 전 이케아 매장에서 프랑스 전역에 판매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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