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poke katakata rattle/한국소비자원=사진
Monpoke katakata rattle/한국소비자원=사진

[컨슈머포스트=이재우 기자] 사용 중 중심 막대가 탈락돼 어린이가 실수로 중심 막대에서 나오는 부품을 삼킬 위험이 있는 Monpoke katakata rattle의 리콜을 결정했다. 현재, 제품 수거 및 환불 중이다. 가와다(주)에서 공급 및 유통을 담당했으며, 2021년 11월27일 피카츄 300개, 이브이 130개, 총 430개가 세금 포함 990엔 가격에 판매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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