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포스트=김청월 기자] 테라는 2019년 3월 출시 후 맥주 시장에 새로운 돌풍을 일으키며 성장하고 있다. 국산맥주 중 가장 빨리 100만 상자를 판매했고, 현재는 13억 병을 돌파하며 맥주 시장에 빠르게 안착하였다. 테라의 빠른 성장은 진정성 있는 제품력에 기인한다.

테라는 100% 청정 맥아를 사용했다. 미세먼지의 시대, 맥주의 주원료인 맥아의 청정성을 위해 전 세계 거의 모든 맥아를 테스트했고 전 세계 대기질 부문 1위인 호주의 청정맥아만을 100% 사용한다. 테라는 100% 리얼탄산만을 사용하고 있다.

24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된 2022대한민국소비자대상 수상자 및 내외빈이 단체사진 촬영에 임하고 있다.
24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된 2022대한민국소비자대상 수상자 및 내외빈이 단체사진 촬영에 임하고 있다.

인위적인 탄산의 주입없이 발효과정 중 발생한 리얼탄산만을 100% 사용한다. 그래서 테라는 인위적인 따끔거림이 없는 휘몰아치는 강력한 탄산을 느낄 수 있다. 또한 테라는 대한민국 레귤러 맥주 최초로 녹색병을 적용하여 원료/공법/맛의 청정함 뿐 아니라 시각적 청정함까지 구현하였다.

이러한 테라의 진정성과 제품력을 인정받아, 대한민국 맥주 최초로 미쉐린가이드 서울오피셜맥주로 2년연속 선정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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