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포스트=김청월 기자] 주식회사 효성중공업은 1970년대 국내 최초 빌라형 주거건물을 도입하여 새로운 주거문화를 창조하였으며, 보다 안락하고 편리한 생활환경 조성에 노력해왔다.

2013년 3월 반석위에 지은 집이라는 뜻의 ‘해링턴플레이스’를 런칭하여 오랜 역사와 전통에 기반한 고전의 멋스러움과  실용과 합리성을 강조하는 현대적 감각을 겸비한 안락한 주거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해링턴’ 주택브랜드 런칭 이후 용산국제빌딩 4구역, 청량리 3구역, 대구 감삼 등 지역 내 핵심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며 브랜드 프리미엄을 전국적으로 각인시키고 있으며, 2021년 종합건설업체 시공능력평가는 평가액 1조 3910억원으로 33위에 올랐다.

24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된 2022대한민국소비자대상 수상자 및 내외빈이 단체사진 촬영에 임하고 있다.
24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된 2022대한민국소비자대상 수상자 및 내외빈이 단체사진 촬영에 임하고 있다.

신용등급은 업계 최고 수준인 ‘A(2021년 기준, 한국신용평가)’등급을 유지하고 있다. 채광·통풍을 위한 4Bay 설계, 수납공간 강화 등 인테리어 특화 및 고급스러움을 강조한 외관특화, 홈IoT플랫폼 개발 등을 통해 고객니즈를 만족시키고 있다.

연평균 매출 1조원 대를 달성하며 꾸준히 경쟁력을 보이고 있으며,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 사업분야 택지개발 사업에 적극 진출하여 주택사업비중을 지속적으로 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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