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포스트=이재우 기자] 오염물질(금속 입자) 혼입 가능성이 있는 Apoday VITAMIN + Zink C의 리콜을 결정했다.
제조, 공급, 유통은 WEPA Apothekenbedarf GmbH & Co KG에서 담당하고 있으며, 현재, 약국에서 판매 중이다.
소비자는 제품을 복용하지 말고, 약국 직원과 상의해 교환을 받아야 한다.
이재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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