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ig Kids Wind-Up Baby Crib Mobile/한국소비자원=사진
Konig Kids Wind-Up Baby Crib Mobile/한국소비자원=사진

[컨슈머포스트=표달수 기자] 제품은 길이가 최대 허용 기준인 20cm보다 긴 여러 끈을 포함하고 있는 Konig Kids Wind-Up Baby Crib Mobile의 판매 차단을 결정했다.

매달려있는 장난감이 꼬일 수 있으며 고리를 만들어 어린 영유아의 목이 졸릴 수 있다. 현재, 알리익스프레스에서 제품 판매 차단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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