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일동제약(주), 탁월한 기술력으로 소비자 피부건강 증진

  일동제약은 1959년 국내 최초로 유산균 소화 정장제 ‘비오비타’ 출시를 시작으로 60여년간의 기술력 축적으로 미용과 함께 기능성을 강조한 코스메슈티컬 전문 브랜드 퍼스트랩을 선보였다.

피부에 좋은 3가지 유산균을 선별해 퍼스트랩 대표 제품인 프로바이오틱 마스크를 출시했고, 홈쇼핑, 뷰티앤헬스스토어, 브랜드몰 등 국내 시장은 물론 중국, 대만 등으로 진출해 K-뷰티를 널리 알리고 있다.

또한, 프로바이오틱 마스크는 대한피부과학연구소로부터 피부톤 개선, 색소 과침착증 개선에 대한 임상시험 결과를 인정받아 소비자들의 피부 미백 및 주름 개선에 상당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외에도 약용식물인 유칼립투스를 활용한 천연 소재 시트를 사용해 마스크 시트 원단에 대해 유럽 OEKO-TEX협회로부터 친환경 직물 인증인 ‘OEKO-TEX Standard 100’을 획득, 소비자들의 피부 건강을 케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