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중훈 원장,"최근 화두인 ESG 실천과 의료지원이 필요한 손길에 아낌없이 동참하겠다""

김중훈 강남아이디안과 원장 [사진=강남이디안과]
김중훈 강남아이디안과 원장 [사진=강남이디안과]

[컨슈머포스트 수도권=황장하 기자] 강남아이디안과(원장 김중훈)는 7월 19일 시흥시노인복지회관 눈건강 무료 강의 및 무료검진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강남아이디안과는 지난 7일에도 서울 잠수교와 한강 반포지구 일대에서 열린 '2023 감성서울 푸드페스티벌'에 참가해  5만명 시민들과 만나 ESG활동을 실천했으며, 희망브릿지 나눔의료기관이자 정기 후원으로 어려운 이들에게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또한 카자흐스탄과 우즈베키스탄 고려인을 위한 나눔의료 기관, 현지에 물품지원 및 영동대학교 학생들 대상 눈건강관련 강의, 송파 노인복지회관 눈겅강 무료강의 및 무료검진, 인순이 해밀학교 무료 눈건강 강의, 주한베트남교민회와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사랑의 나눔을 실천한 김중훈 강남아이디안과 원장은 “환자 중심 진료로 더욱 신뢰감을 주는 안과가 되겠다”며" 최근 화두인 ESG 실천과 의료지원이 필요한 손길에 아낌없이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김 원장은 "나눔 정신은 강남이디안의 경영 철학이다. 앞으로도 현장에서 직접 시민들과 만나 호흡하는 자리를 적극 확장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강남아이디안과, 최상급 장비와 시스템 [사진=강남아이디안과]
강남아이디안과, 최상급 장비와 시스템 [사진=강남아이디안과]

강남아이디안과는 ID 딥데이터 스크리닝방식으로  81가지 검사 후 약 1만여 명의 환자 데이터와 대조하여 비슷한 눈을 가진 환자의 수술 방법 및 결과, 부작용 등 중장기 데이터까지 고려하여 환자에게 가장 적합한 솔루션을 제안하는 최첨단 의료 기술을 적용하고 있다.

또한 의료진의 노하우, 대학병원급 최신 장비, AI 딥데이터를 통해 수술 후 목표시력 도달까지 재현성과 시력 유지 기간에 대한 안정성을 확보하여 최상의 수술 결과는 물론 장기 안정성까지 책임져 강남 안과 중 최첨단 안과로 도약하고 있다.

강남아이디안과는  ‘세상에 같은 눈은 없다’라는 이념으로 시력교정, 노안 백내장 안구 건조증 등을 케어하며 일반 안과와 달리 수술 전 검사 판독, 진료, 수술, 수술 후 외래 모두 대표 원장이 진행하며, 1:1 전담 주치의 진료 시스템으로 평생 프리미엄 AI 진료시스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판단하는 수술 안전성, 최소 오차율을 계산한 시력 수술,개인별 최적화된 검사 지표 및 수술 방법, 십만 건 이상의 풍부한 수술 경험, 여러 희귀 안구 질환 데이터 다량 축적을 보유하고 있다.

한편, 강남아이디안과는 2022 고객 신뢰도 1위 프리미엄 브랜드 수상과 노안/백내장 2년 연속 수상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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